[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아날로그 인터페이스 부품업체 아바고테크놀로지스코리아는 'R²커플러' 제품군에 세 가지의 절연 옵토커플러를 새로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새로운 자동차용 옵토커플러는 전기 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탑재되는 충전 시스템 및 파워트레인 인버터와 같은 적용 분야에 안전한 절연 성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또한 기존의 R²커플러 옵토커플러 작동 전압 범위보다 더욱 넓은 범위에서 작동한다.
이 새로운 소자는 모듈, 절연 스마트 게이트 드라이브, 아날로그 감지 및 디지털 통신 기능을 모두 집적한 제품이다. 파워트레인 인버터, 차량 탑재 충전기 및 DC-DC 컨버터는 MOSFET 및 IGBT와 같은 전력를 구동하기 위해 게이트 드라이브에 의존한다.
이러한 소자는 높은 전압 버스 레벨을 감지할 절연 증폭기를 필요로 하는데 디지털 절연을 통해 옵토 커플러의 고전압측에서 저전압측의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상태 및 피드백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고전압 고전류 스위치 작동은 소음이 높은 환경을 만들어낸다. 옵토커플러는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높은 dV/dt 소음에 대한 내성뿐 아니라 고전류 케이블에서 발생하는 전자기 결합에 대한 내성에도 매우 적합하다. 아바고는 EV 및 HEV 적용 분야에 필요한 이슈를 모두 해결하는 안전한 절연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전력 효율성이 개선되고 시스템의 전원 손실률을 감소시켜 준다.
아바고 옵토커플러는 자동차 분야에서 이미 입증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구성품 안전 규제 표준(UL1577, CSA, IEC 60747-5-5)을 준수해 왔다. 이러한 표준은 구체적으로 옵토커플러에 대한 고전압 수명과 전류에 대한 견고성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R²커플러 제품은 아바고의 다른 제품들과 함께 자동차 공급망에서 추천하는 품질 표준 및 가이드라인인 TS 16949 및 AEC Q100에 부합되는 유일한 옵토커플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