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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23일 중국 '경동상성' 입점상담회 개최
입력 : 2012-10-22 오후 2:41:25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KOTRA는 오는 23일 서울 본사에서 중국 2위 온라인쇼핑몰 '경동상성'을 초청해 입점·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동상성 측에서는 담당 MD 7명이 방한하며, 의류, 생활소비재, 육아용품 등 소비재 전반에 걸쳐 국내 60여개사와 상담회를 갖는다. 
 
이 기업은 지난 5월29일 한국과 일본상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한일관 판매코너를 개설한 바 있다. 현재 300여개의 기업이 입점해 있는 한일관에는 한국상품 판매기업이 3분의1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일본상품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한국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동상성 관계자는 “한국산 제품은 안전성, 품질, 가격 3박자를 갖추고 있어 중국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내의, 육아용품, 운동용품, 패션잡화, 보건제품 등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 고 밝혔다.
 
지난 8월에는 중국 3위 온라인 쇼핑업체인 아마존차이나가 KOTRA와 한국관 운영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이달 초 재차 방한해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입점설명회와 함께 구매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아마존차이나 짱지엔푸 부총재는 현재 1500여 입점 한국상품을 화장품, 식품, 의류 등 한국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3000개까지 확대하고 금년말에는 한국상품 판촉전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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