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신용회복委, 금융피해자 새희망힐링론으로 '힐링'
입력 : 2012-10-16 오후 2:58:58
[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신용회복위원회가 금융 관련 피해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새희망힐링론'을 시행한다.
 
신복위는 금융회사와 금융업협회 및 금융감독원의 법인카드 포인트 등을 기부 받아 조성된 새희망힐링펀드를 재원으로 금융 관련 피해자들에게 긴급자금을 대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희망힐링론 대상자는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의 금융 피해자 중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거나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연소득 2000만원 이하인 사람이 해당된다.
 
이들 중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저축은행 후순위채, 펀드 불완전판매, 무인가 투자자문·선물업자 관련 피해를 본 사람이거나 보험사고 사망자 유자녀를 지원한다.
 
대출금액은 최대 500만원으로 금리는 연 3%,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2년 이상 성실하게 갚으면 금리를 1%포인트 낮춰준다.
 
대출을 원하는 사람은 신복위 전국 지부에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소득서류 등 기본 서류와 금융피해를 입증할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복위 상담센터(1600-5500) 또는 홈페이지(www.ccrs.or.kr)에 문의하면 된다.
 
송주연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