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는 중국 게임기업 '공중망'과 MMORPG <쿵푸히어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쿵푸히어로>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상호 기술 지원은 물론 게임 운영 및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으며,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다음해 상반기에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쿵푸히어로>는 공중망이 3년간 자체 개발한 쿵푸 소재의 MMORPG로 19세기 말을 배경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유명한 쿵푸 영웅들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중국은 물론 러시아와 미국 등의 주요 명소들을 게임 내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간단하고 쉬운 조작으로 화려한 쿵푸의 액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액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세밀한 그래픽 작업에 많은 공을 들였으며, 다양한 직업 캐릭터 및 퀘스트, 미니게임 등 방대한 콘텐츠로 게임을 즐기는 재미를 높였다.
이러한 쿵푸히어로는 중국에서는 물론 대만과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이미 여러 국가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한국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는 것이 라이브플렉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양진 공중망 대표(왼쪽)와 김호선 라이브플렉스 사장이 퍼블리싱 계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