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전자진흥회는 오는 28일까지 '복지기업(기관)과 IT기업의 사업화연계 지원을 위한 현장기술 및 협력 대상기업(기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산업융합촉진법'의 제정 및 시행, 주력기업과 IT기업 간 실질적인 IT융합 추진을 위한 상시 IT융합 지원거점 구축, 운영 등의 노력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했으며, 전자진흥회에서는 지난 6월부터 복지IT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 조사는 복지IT융합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복지IT융합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수요조사에 참여한 복지기업(기관) 및 IT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추가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전자진흥회는 컨설팅 결과에 따라 관련기업(기관)과의 사업화연계 및 협업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요 조사내용은 신청기업의 사업내용, 대상지역, 수요기술, 협력대상 희망기업(기관) 및 사유 등이며 조사에 참여한 기관에 대해서는 향후 복지관련 구매책임자의 IT업계 방문, IT업계 우수제품의 복지기업 대상 시연, 설명회시 우선발표 기회 부여 등 다방면으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