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은 히틀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나치는 말한다 히틀러의 비밀>를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히틀러는 독일 노동당(나치스)의 수령이자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인물로, 유대인 말살 정책으로 수백만의 유대인을 죽인 독재자로 악명을 떨쳤다.
이번에 방송되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시청자들은 히틀러의 성장과정과 그의 여자들, 그가 수행한 각종 작전, 그의 심복 등 이제껏 몰랐던 히틀러의 또다른 부분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7일에 방송되는 <히틀러의 그림자>에서는 히틀러의 심복이었던 '하인리히 힘러'에 대해 다루고, 18일에는 히틀러 밑에서 군사적 공적을 세운 '에르빈 롬멜'의 비극적인 일생을 다룬 <히틀러와 사막의 여우>가 방송된다.
이어서 19일에 방송되는 <히틀러의 여자들>에서는 히틀러가 짝사랑했던 금발의 여성에게 보낸 러브레터의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히틀러의 재산과 가족 그리고 그의 비밀 북치기 작전과 비밀 잠수함 등 여러 작전들과 독재자가 탄생하기까지의 성장 배경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마련됐다.
<나치는 말한다 히틀러의 비밀> 10부작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평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