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스마트폰 전용 고금리 상품인 '우체국 Smart 퍼즐적금'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체국 Smart 퍼즐적금'은 고객 스스로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알림 기능을 활용해 '퍼즐미션'을 수행하면 이율을 차등지급하는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퍼즐미션은 고객의 연령대별 소비패턴을 분석해 주 1회 발송되며, 금액은 회당 2500원~2만원 사이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커피미션의 경우 알림 문구가 화면에 나타날 때 다음날까지 커피모양의 퍼즐을 맞추면 5000원이 자동 이체된다.
기존 스마트폰뱅킹 이용고객은 스마트폰에서 '우체국 Smart 퍼즐적금'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되고, 신규 고객은 우체국 창구에서 실명확인을 거친 후에 앱을 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은 오는 13일부터, 아이폰은 오는 27일부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며, 6개월 이상 36개월까지 월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목표금액은 1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로 설정할 수 있고, 목표금액을 초과하더라도 2000만원 이내에서 추가입금할 수 있다.
적용이율은 기본이율과 우대이율(최고 1.2%p)로 구성되며, 최대 1년 만기는 연 4.2%, 3년 만기는 연 4.9%의 금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