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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국내 최대 향수 부디크 오픈
입력 : 2012-09-06 오후 4:32:08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F/W 매장개편을 통해 코스메틱 향수 브랜드를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백화점 코스메틱 매장에서는 향수 전문 브랜드 매장을 선보이기 보다는 화장 브랜드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는 구색형식의 매장구성을 보여줬다.
 
그러나 갤러리아명품관은 지난해 영국왕실인증 향수인 ‘펜할리곤스’의 국내 단독 부티크 오픈을 시작으로, 이번 ‘아닉구딸’과 ‘르 라보’를 국내 단독 오픈하면서 프리미엄 향수 전문 매장의 시대를 열고 있다.
 
특히 오는 14일에는 국내 단독으로 샤넬 향수 부티크를 오픈하면서, 웨스트에는 샤넬, 아닉구딸, 르 라보, 아쿠아디파마, 이스트에는 펜할리곤스, 딥디크, 크리드로를 구성해 국내 최고의 향수 매장구성을 가지게 됐다.
 
그리고 오는 12월에는 국내 단독으로 디올 향수 부티크가 오픈을 하면서 코스메틱 매장의 완성도가 더 높아질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샤넬 향수 부티크는 향수 라인 전체를 향조별로 구분해 여러 개의 향기를 정확하게 시향할 수 있게 고안된 올팩티브(후각의) 바를 구현한다. 일반적으로 향수를 시향할 경우 시향지에 향수를 분사하여 향을 맡지만, 올팩티브 바는 판매되는 전 향수의 향이 담겨있는 세라믹 블로터를 통해 시향할 수 있다.
 
샤넬 올팩티브 바는 세라믹을 이용한 시향 과정을 통해 향을 분사하지 않아 다른 향수의 잔향으로 인한 후각적 느낌의 방해 요소를 차단하여 본연의 향기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시향하는 과정에서 무뎌지거나 피곤해질 수 있는 후각을 살리기 위해 샤넬에서 특별히 제작된 리프레시 시향을 통해 최상의 상태로 계속 진행할 수 있게 한다.
 
더불어 이 코너에서는 샤넬 본사에서 특별히 교육받은 향수 전문가가 고객을 위해 1대 1 향수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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