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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맥주 축제 명동서 재현..'필스너 페스트 서울 2012'
입력 : 2012-09-06 오후 3:38:33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필스너 우르켈은 맥주축제인 '필스너 페스트 서울 2012'를 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필스너 페스트 서울'은 체코의 국민 맥주 축제 필스너 페스트를 서울에서 재현한 것으로 라거 맥주의 효시 필스너 우르켈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체코의 필젠 도시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바뀌는 '필스너 페스트 2012'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열렸으며, 약 5만1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체코 현지의 축제 분위기를 고스란히 재현하고, 필젠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고 필스너 우르켈의 맛과 전통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6일 행사 후 소공동 롯데호텔 앞 코스모로지 광장의 쿨팝스 프라자에서는 14일까지 일주일간 필스너 위크를 진행하며,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체코의 대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필스너 전시 홍보존을 운영하고 생맥주 시음 기회를 제공하며, 체코 음악인 초청 거리 음악회, 브루마스터 클래스, 인장찍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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