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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김민호의 사람이야기>, 서창록 대표 인터뷰
입력 : 2012-08-27 오전 11:28:41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씨앤앰(cable & more)dms 인터뷰 프로그램 <김민호의 사람이야기>가 인권단체 휴먼아시아를 맡고 있는 서창록 대표를 만났다고 27일 밝혔다.
 
씨앤앰 Ch 1 <김민호의 사람이야기>는 사회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을 만나 그들의 도전과 성공,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3일 방송에서는 휴먼아시아의 서창록 대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른바 ‘스타교수’인데, 인권이라는 힘든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서창록 대표는 “15년 전 우연히 북한인권단체에서 국제회의 참석요청이 들어와 토론자로 참가했었는데, 북한인권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당시 국제회의를 주최했던 NGO기구 스텝들의 열정과 신념에 큰 감명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서창록 대표는 인권 탄압이 가장 심하고 세계 난민의 절반이 아시아인인 현실에서 인권 단체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낮은 인권지수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에서 이제는 한국이 리더쉽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휴먼아시아가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인권캠페인이나 세미나, 각종 활동 등 청년인권활동가 육성에 힘을 쓰는 이유는 “어른들과 다르게 학생들, 특히 고등학생들은 이념과 결부시키지 않고 순수하게 인권에 대해 생각한다. 실제로 몇 개 고등학교에서는 ‘휴먼아시아 클럽’이 결성돼 네팔 아동의 인권 향상을 위한 캠페인, 모금활동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김민호의 사람이야기 ‘대한민국 인권의 메카, 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편은 9월 3일 낮 12시20분 씨앤앰 ch1을 통해 서울과 경기지역에 방송된다.
 
◇서창록 휴먼아시아 대표(오른쪽)가 <김민호의 사람이야기>에 출연해 인터뷰하고 있다.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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