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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워크아웃 건설사 MOU개선 가이드라인 마련
입력 : 2012-08-07 오후 5:30:32
[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금융감독원이 이달 중 '워크아웃 건설사 MOU개선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
 
금감원은 7일 워크아웃 건설사 관련 채권단간 이견 해소를 위해 주요 채권은행들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8월 중 워크아웃 건설사 MOU개선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미 워크아웃을 진행중인 건설사에 대해서도 이번 가이드라인의 취지를 반영해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금호산업 등에 대한 워크아웃 추진과 관련해 채권금융기관간 이견 조정 등 금감원의 중재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금감원 관계자는 "워크아웃에서 채권금융기관간 이견은 기본적으로 채권금융기관협의회 또는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회 중재를 통해 해결할 사안"이라며 "감독당국이 개별사안에 대해 일일이 관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호소했다.
송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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