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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자산운용, 월가 출신 새 운용대표 '데이비드 전' 영입
입력 : 2012-07-15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KDB금융그룹이 15일 계열사인 KDB자산운용을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발전방안을 발표했다.
 
KDB자산운용은 운용부문의 역량강화를 위해 운용부문과 관리부문을 분리하고 글로벌 인재를 채용했다. 새 운용부문대표(CIO & Co-CEO)로 월가(Wall Street) 출신의 데이비드 전(David Chon)을 임명했다.
 
또 지난달 15일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웰링톤 매니지먼트(Wellington Management)사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제휴 내용 확정 후 다음달 말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5000억원 규모의 KDB Pioneer 주식형펀드 조성도 추진한다.
 
KDB Pioneer 주식형펀드는 향후 5년내 50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아시아 시장 주식 등에 투자하는 새로운 상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KDB금융그룹 관계자는 "금융위기로 세계적인 금융기관들의 위축이 오히려 우리가 개척자 정신으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송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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