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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야당도 박지원 구하려고 전략적 반대표"
"사태 수습 관련 13일 의총 열기로 결정"
입력 : 2012-07-12 오전 9:29:00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새누리당은 12일 정두언 의원 체포동의안이 부결이 되고, 이에 이한구 원내대표가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한 것 관련, "야당도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를 구하기 위해 전략적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김영우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사태와 관련해서 당 지도부가 국민들께 죄송한 심경을 토로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김 대변인은 "이런 상황에서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견도 제시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불비한 법안도 문제"라며 "관련법 제정도 필요하다. 사태 수습과 관련해 13일 의원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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