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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시국회,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안 다룬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5일 첫 임시국회 소집
입력 : 2012-07-03 오전 8:30:35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오는 5일 국회(임시회)를 소집키로 한 가운데, 이석기·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이번 회기 안으로 처리하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김기현·박기춘 양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19대 첫 임시국회 일정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09회 임시국회의 회기는 5일부터 8월3일까지 30일 동안 열리며,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16일과 17일 양일간 하게 된다. 대정부질문은 18일부터 23일까지 ▲정치 ▲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순으로 갖는다.
 
여야는 또한 제1차 본회의가 열리는 9일에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씨 일행 석방촉구 결의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과 관련해선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야 각 2인씩 협의체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현병철의 인사청문회를 16일 오후 2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실시하기로 했으며, 대법관 후보자 고영한·김병화·김신·김창석의 인사청문 특위를 조속한 시일 내에 구성하고 임명동의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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