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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日서 4억5천만달러 ‘우리다시 본드’ 발행
입력 : 2012-04-19 오후 4:10:58
[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이 일본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375억엔(4억5000만달러 상당)의 '우리다시 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올해 일본의 우리다시 본드 시장에서 규모면으로 상위 10위 안에 드는 총 8억6000만 달러의 발행 실적을 올려, 세계 유수 발행 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다시 본드는 일본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통화의 채권을 소액 판매하는 것으로 주로 AA급 이상 최우량기관과 국제기구만 발행 가능하다. 한국계 기관 중 수출입은행이 최초로 발행을 개시했다.
 
수출입은행은 “올해들어 현재까지 우리다시 본드를 포함해 총 52억달러의 외화를 이미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차입수단 다변화 등 시장개척 노력 및 적극적 IR 활동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 지원에 필요한 외화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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