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노트북 시장에서 리튬폴리머 배터리 사용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10일 에너지 관련 리서치 업체인 솔라앤에너지는 HP의 보고서를 인용, 리튬폴리머형 배터리 사용량이 올해 처음으로 10억셀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노트북 시장에서 리튬 폴리머형 배터리 사용비율은 32%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원통형 전지 채용률은 점차 감소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 전세계 노트북 시장은 지난해 2억200만대에서 올해 2억1000만대로 3% 성장하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8% 성장한 2억28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노트북 평균가격은 지난해 750달러에서 올해 725억달러, 내년 670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