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금융위원회가 오는 26일부터 1박2일간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를 위해 금융시스템 사이버 테러에 대비한 상황대응반을 운영한다.
금융위는 22일 전자금융팀장을 반장으로 하고 금융위,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코스콤을 대응반으로 구성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IT 상황대응반은 금융기관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금융기관 일일상황보고 접수 및 관리, 보안이슈 관련 모니터링 등을 실시한다.
금융위는 지난 1월 30일부터 3월 2일까지 5주간 핵안보 정상회의 대비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금융권역의 사이버테러 대응현황을 사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