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카드사들이 카드론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자에 대해 피해규모의 40%를 감면해주기로 확정했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번 피해보상 규모는 카드사별로 최대 40% 혹은 최소 40% 수준으로 결정, 이날 피해보상 규모를 발표한다.
롯데카드 등 일부 카드사는 노인이나 장애우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기본 40% 감면에 +α(알파)를 계산해 최소 40% 수준으로 확정했다.
이미 피해보상안을 발표한 현대카드와 하나SK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사들도 최소한 40% 수준에서 피해액을 감면해 준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