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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세 원장 "올해 금융소비자, 서민 혜택 볼 것"
입력 : 2012-01-02 오후 9:20:39
[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거론하며 올해 불법금융 행위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권혁세 원장은 2일 금감원 시무식 및 창립 13주년 기념행사에서 "금감원은 반월가 시위를 계기로 증대되는 금융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강화 요구에 따라 금융회사들이 서민금융 등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제반 조치들을 하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
 
권 원장은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해 지난해 금융권 전반의 여수신 실태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관행들을 발굴, 개선했다"며 "그 결과가 올해부터 금융소비자 서민들이 여러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서민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금감원이) 감독 최일선에서 서민들을 보듬는 여러 가지 노력을 많이 해야 된다"며 "서민들에 피해를 주는 불법금융 행위 단속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송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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