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은 보호예수 돼 있는 주식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3개사 4700만주와 코스닥시장 23개사 3800만주 등 총 26개사 8500만주가 이달중에 보호예수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달 의무보호예수 해제물량 1억 800만주보다는 약 21%가 감소한 것이다.
증권예탁결제원은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되더라도 해당 주식이 당장에 주식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물량부담에 대한 우려만으로도 주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해당 주식을 거래하는 개인투자자들은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