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수단 교민 28명, 군용기 탑승…서울 직행 예정
수단 내 무력 충돌 사태 따른 피신
입력 : 2023-04-24 오후 11:04:40
지난해 5월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수단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8명이 24일 포트 수단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우리 군용기에 탑승 후 이륙했습니다.
 
우리 국민 28명은 사우디아라비아 젯다로 이동, 기다리고 있는 대형 수송기 KC-330에 탑승하여 서울 공항으로 직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국민 28명은 본인 의사에 따라 잔류를 희망한 한 분을 제외한 수단 체류 우리 국민 전원입니다.
 
앞서 무력 충돌 사태가 벌어진 수단에 체류했던 우리 국민 28명은 이날 우리 군용기가 있는 포트수단에 도착했습니다.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수단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이 이날 오후 9시40분 포트수단 국제공항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1일 북아프리카 수단 내 무력 충돌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교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인근 국가 오만에 있던 청해부대의 급파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하면서도 수단 체류 국민의 안전한 철수를 위해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에게 서울에 잔류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김광연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