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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e심 브랜드 ‘양심’ 론칭하고 특화 요금제 출시
입력 : 2022-10-04 오전 10:26:05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국내 알뜰폰 기업 KT엠모바일이 eSIM(e심) 브랜드 ‘양심’을 론칭하고, 고객이 빠르고 간편하게 e심을 경험할 수 있는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와 e심 특화 요금 7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양심’은 ‘하나의 폰, 두 개의 심’이라는 e심의 강점을 녹인 KT엠모바일의 세그(seg) 브랜드다. 회사는 e심 브랜드인 양심 홍보를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강남, 홍대 등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했다.
 
KT엠모바일에서 출시한 eSIM 원스톱 서비스는 온라인상에서 고객이 e심 개통 업무의 모든 프로세스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단말 고유번호 입력 실수 방지를 위해 광학문자인식(OCR) 디지털 기술을 적용했으며, 다양한 인증 방식과 셀프 개통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화 요금제는 △e통화 60분/500MB(월 3300원) △e통화 120분(월 2200원) △e통화 240분(월 4400원) △e데이터 안심 3.5GB+/100건(월 9900원) △e데이터 안심 5GB+/100건(월 1만1000원) △e 5G통화 150분(월 3300원) △e 5G통화 300분(월 6600원) 등 7종이다. KT엠모바일의 기존 모든 유심 요금제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 중인 기존 통신사와 요금제를 유지하면서 KT엠모바일의 초저가 음성 요금제(월 2200원)를 e심으로 추가 개통하거나, 알뜰폰 유심과 알뜰폰 e심 요금제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KT엠모바일은 e심 가입 고객 대상으로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입 고객 가운데 515명을 추첨해 △아이폰14(1명) △갤럭시Z플립4(1명) △애플 워치8(8명) △갤럭시 워치5(5명) △이마트 상품권 2만원(500명)을 증정한다. 기존 KT엠모바일 이용 고객이 e심을 신규 가입하는 경우 500명을 추첨해 이마트 상품권 2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채정호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하나의 폰, 두 개의 심’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e심 원스톱 셀프개통 서비스 제공과 e심에 특화된 요금을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양심 브랜드와 함께 고객 경험을 최우선 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요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KT엠모바일)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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