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SK텔링크가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전문기업 한패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양 사 고객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및 특화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양 사는 온라인광고,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및 오프라인 매장 등을 통해 외국인 고객 대상으로 국제전화 할인, 무료 해외송금 쿠폰을 지급한다. 한패스는 미국·일본·호주·영국으로 송금하는 고객들이 최저 환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환율보상 캠페인을 실시하며, SK텔링크는 9월 한 달간 'Let’s Party 00701 time'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K-CALL 00701'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CU편의점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하고, 매주 수요일 7명을 추첨해 피자와 치킨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양 사는 한패스와 00701의 주고객층이 일치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주여성,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등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국제전화서비스와 해외송금, 한패스페이 월렛을 이용한 선불카드 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성철 SK텔링크 국제사업담당은 "SK텔링크와 한패스의 업무 제휴가 단순히 서비스 홍보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글로벌 서비스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결합상품 개발과 추가 제휴를 통한 고객 편익 증대로 서비스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SK텔링크)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