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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분양 실시
남동구 일대 재개발…18일 특별공급
입력 : 2022-07-12 오전 10:19:24
포레나 인천구월 조감도.(사진=한화건설)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한화건설은 오는 15일 인천시 남동구에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은 인천시 남동구 일대를 재개발해 조성하는 것으로 지하 3층~지상 최대 35층, 11개동, 1115가구로 구성되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43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9㎡ 301가구 △74㎡ 33가구 △84㎡ 100가구가 공급된다. 
  
문주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하며 스마트앱 시스템을 활용한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난방·환기 제어 등 각종 IoT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지상에는 울리불리코트(테마놀이터)와 로운코트(잔디광장) 등 조경시설이 조성되며 단지 북측에 6000㎡ 규모의 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세대 내부는 타입별로 판상형, 타워형 등의 구조로 구성했으며 손끼임 방지를 위해 한화건설이 특허 출원한 ‘포레나 안전도어’도 적용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해당지역, 20일 기타지역 1순위 접수를 받으며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이달 27일에 발표한다.
 
한편 인천 남동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청약과 대출규제를 받는다. 청약1순위는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무주택 또는 1주택 소유 세대주로 제한된다. 당첨자는 100% 가점제로 선정된다. 중도금 대출은 최대 40%까지다.
 
김무성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인천 남동구는 상대적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어 청약 대기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은 역세권에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이어서 수요자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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