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사진=한국맥도날드)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신임 대표이사로 김기원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상무를 선임했다. 공식 취임 일자는 2022년 5월1일이다.
28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앤토니 마티네즈(Antoni Martinez) 현 대표는 호주맥도날드의 대표이사 및 CEO를 맡게 된다.
코카콜라, SBS 미디어 홀딩스, 프록터 앤드 갬블(P&G)에서 20년 이상 마케팅 전략 및 실행을 담당한 김기원 신임 대표는 2020년 4월 CMO로 합류 후 ‘The BTS 세트’와, ‘Taste of Korea(한국의 맛)’, ‘베스트 버거’, ‘맥카페’, 등의 브랜드 마케팅을 총괄하며 맥도날드의 비즈니스 성장과 핵심 프로젝트 성공에 기여했다.
김기원 신임 대표는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가 추진해온 고객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해 한국맥도날드의 성장 모멘텀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한국맥도날드가 보유한 가장 큰 강점인 우수한 인력과 기업 문화를 기반으로 맥도날드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욱 즐겁고 편리한 고객 경험과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