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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윤 당선인, 16일 회동…21개월 만의 만남
차담 형식 예상…국정 전반 의견 교환 예상
입력 : 2022-03-14 오후 10:28:48
문재인(왼쪽) 대통령이 지난 2019년 7월25일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후 함께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선 이후 첫 회동을 가진다.
 
14일 청와대와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이날 차담 형식의 회동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이 청와대를 찾은 것은 지난 2020년 6월 반부패정책협의회 참석 이후 약 21개월 만으로 지난 9일 대선이 치러진지 일주일 만이다.
 
이날 회동에서는 원활한 정권 인수·인계 방안과 코로나19 대응 등 국정 전반에 걸친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별 사면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윤 당선인에게 축하 전화를 걸어 "정치적인 입장 등은 달라도 정부는 연속되는 부분이 많고, 대통령 사이의 인수인계 사항도 있으니 조만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자"며 "새 정부가 공백 없이 국정운영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김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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