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픽업트럭 ‘올 뉴 글레디에이터’ 국내출시…가격 6990만원
입력 : 2020-09-02 09:53:22 수정 : 2020-09-02 09:53:22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지프가 픽업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2일 공식 출시했다. 국내에는 3.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루비콘 트림을 6990만원에 선보인다.
 
2018 LA 오토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1947년부터 1992년까지 약 반세기 동안 지프가 트럭을 생산하며 쌓아온 견고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17일부터 공식 사전계약을 시작했으며, 2주 만에 올해 인도 가능한 300대의 계약이 모두 성사됐다. 
 
지프는 음악, 예능, 영화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월드스타 비(RAIN)를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1호 차 오너이자 지프 공식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이번 홍보대사 발탁은 비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멈추지 않는 열정과 끈기로 월드스타의 자리까지 오른 모험정신, 파워풀한 퍼포먼스, 트렌디하고 활동적인 멀티 엔터테이너로서의 이미지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와 닮았다는 점에서 결정됐다. 
 
지프가 '올 뉴 글래디에이터'를 2일 국내 공식출시했다. 사진/지프
 
제이크 아우만(Jake Aumann) FCA코리아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한몸에 받아온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한국에서도 사전계약 2주 만에 초도 물량을 전량 소진했다”며, “앞으로 1년동안 이어나갈 공식 브랜드 홍보대사 비(RAIN)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본격적인 행보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일부터 전국에 있는 고객들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직접 찾아가는 ‘Jeep Tour’가 시작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전시장은 캠핑 웨이아웃, 마운틴 바이크, 와일드 서핑 등의 아웃도어 콘셉트로 꾸며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만이 선사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방문 고객들을 위한 체력 측정 및 태블릿 게임이 준비되고, 경품 이벤트에 응모한 참여자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지프는 브랜드 홍보대사로 비(RAIN)를 선정했다. 사진/지프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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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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