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DAY6·노리플라이 등 14팀…'뷰티풀 민트 라이프' 2차 라인업
입력 : 2019-03-12 12:55:36 수정 : 2019-03-12 12:55:3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매해 봄 시즌에 맞춰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뷰민라)'가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에릭남과 DAY6, 노리플라이 등 총 14 팀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12일 주최사인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5월11~12일 서울 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뷰민라는 봄 소풍 같은 콘셉트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꽃’을 테마로 한 다양한 무대 구성과 현장 아트워크, 그에 어울리는 음악 등은 뷰민라 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이날 발표된 라인업에는 뷰민라 감성과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들이 포함됐다. 에릭남과 DAY6부터 노리플라이, 빌리어코스티, 모트, 위위, 제이레빗이 행사 첫날인 11일 출연한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옥상달빛과 디어클라우드의 보컬 나인, 이바다, 지바노프, 콜드, 그_냥, 한올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지난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윤하부터 데이브레이크, 정준일, 페퍼톤스, 스윗소로우, 소란, 폴킴, 10CM, 정준영, 몽니 등 20팀으로 구성된 1차 라인업이 발표됐다.
 
주최 측은 "10주년을 맞아 지난 뷰민라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무대를 마련 중"이라며 "각 해마다 헤드라이너였던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라 전했다.
 
최종 라인업은 오는 4월2일 공개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멜론티켓에서 판매 중이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차 라인업 포스터. 사진/민트페이퍼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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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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