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7원 오른 1134.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박진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퇴직연금 지각변동③)"믿고 맡길 상품 나와야" (영상)숨은 금융자산 1.5조원 주인 찾았다 (영상)대출권유 전화 싫다면…"두낫콜로 차단하세요" 기술금융 지원 실적, 하나·광주은행 '1위' 한계기업·자영업 부실 우려…"2금융권도 건전성 관리해야" 관련 기사 더보기 원·달러 환율, 0.5원 오른 1133.7원 마감 달러 강세에 원·달러 환율 연중 최고치 원·달러 환율, 6.7원 내린 1127.0원 출발 (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122원 ~ 1,130원 원·달러 환율, 2.3원 내린 1131.4원 마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