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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125원 ~ 1,130원
2018-07-17 12:09:34 2018-07-17 12:09:34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2원 내린 1,12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글로벌 달러가 무역분쟁 우려 완화로 소폭 하락했다"며 "오늘은 재료 부재 속에 실수급 위주 거래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125원 ~ 1,130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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