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근해 규모 5.8 지진 발생
입력 : 2016-04-21 01:30:18 수정 : 2016-04-21 01:30:18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일본 동북부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20일 오후 9시19분께 일본 동북부 혼슈(本州) 근해에서 리히터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미지/뉴시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20일 저녁 9시19분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MSC의 추정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45㎞며, 위치는 '북위 37.83도, 동경 141.60도'다.
 
EMSC는 지진 규모를 5.8로 분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초기에는 규모 6.1로 측정했지만 이후에 5.8로 강도를 낮췄다.
 
이번 지진으로 사상자로 인한 쓰나미 경고나 물적 피해 여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지진 발생 당시 주변 인근 지역에서도 작은 규모의 지진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혁 기자 lee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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