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서북부 해안서 규모 6.1 지진 또 발생
입력 : 2016-04-20 18:33:28 수정 : 2016-04-20 18:33:28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에콰도르 해안에서 강도 6.1규모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평양 지진해일 경보 센터(PTWC)는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33분(한국시간 오후 5시33분)경  에콰도르 서북부에 위치한 에스메랄다스로부터 약 70km 떨어진 지점에서 깊이 10km,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16일 500여명의 사망자와 1700여명의 실종자를 낸 마나비주 서부 해안의 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만이다.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은 두 번의 강한 미진이 30초간 이어졌으며 이에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왔다고 전했다.
 
이날 지진은 에콰도르의 수도인 키토에는 전해지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에콰도르 정부의 공식 입장 발표는 없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20일 에콰도르 서북부 해안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 (자료= 미국 지질조사국)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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