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스틸러' 유장영, '어우동'으로 스크린 신고식
입력 : 2014-12-11 15:58:05 수정 : 2014-12-11 15:58:05
◇배우 유장영. (사진제공=조이앤컨텐츠그룹)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배우 유장영이 영화 '어우동-주인 없는 꽃'(이하 어우동)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내년 1월 1월 개봉 예정인 '어우동'은 양반가에서 태어나 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지성까지 겸비한 여인 어우동이 남편에게 배신당한 후 복수에 나선다는 내용의 역사적 스캔들을 다룬 작품. 유장영은 빼어난 미모의 어우동에게 한 눈에 반해 정사에 소홀해지는 성종 역을 맡았다. 유장영은 어우동 역을 연기한 배우 송은채와 호흡을 맞춰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생활을 거친 뒤 드라마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유장영은 '수상한 삼형제', '사랑을 믿어요', '해피엔딩',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최고의 결혼' 등에 출연하면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씬 스틸러'란 타이틀을 얻었다. 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호감형의 외모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어우동'엔 유장영과 송은채 외에 백도빈, 여욱환, 남경읍 등이 출연하며, 영화 '연애의 기술'을 연출한 이수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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