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글러벌 달러강세 지속에 상승..1055.2원(1.4원↑)
입력 : 2014-09-30 15:37:30 수정 : 2014-09-30 15:37:3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오른 1055.8원에 출발해 1.4원 오른 1055.2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이 상승한 것은 글로벌달러 강세에 따른 역외매수세 유입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 시간별 변동추이(자료=대신증권)
 
원·달러 환율은 이날 글로벌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출발했다.
 
이후 은행권 숏커버(손절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늘렸다. 또 오전 발표한 중국지표가 예상을 밑돌게 나오면서 추가 매수세가 유입돼 1057원까지 상승했다.
 
오후에는 아시아통화 강세와 월말 네고물량(달러 매도)으로 하락반전했다. 하지만 저점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고 네고유입도 줄어들며 재차 상승 후 마감했다.
 
소병화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달러 강세로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네고물량 외에는 뚜렷한 매도 재료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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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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