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회사채 발행계획, 3건 3300억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09 13:48:23 ㅣ 2014-05-09 13:52:30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금융투자협회는 5월 둘째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포스코에너지 2000억원을 비롯해 모두 3건, 33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전주 대비 2건 줄어들고, 914억원이 늘어난 결과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3건 모두 무보증사채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1066억원, 차환자금이 2000억원, 시설자금이 1200억원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재테크도공부다)⑮채권의 위험은 어떻게 판단할까 5월 채권금리, 박스권에서 소폭 상승 전망 4월 넷째주 회사채시장 수요예측 호조 지속 외국인, 지난달 6개월만에 국내주식 순매수 전환 서유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