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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증권계열사 CEO 유임…"장석훈 사장·서봉균 대표 회사 이끈다"
장 사장은 2024년 3월·서 대표 12월까지 임기
2022-12-08 18:23:00 2022-12-08 18:23:00
[뉴스토마토 최은화 기자] 삼성의 증권계열사인 삼성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의 최고경영자(CEO)가 유임됐다.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과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가 내년에도 회사를 이끌게 됐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과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가 유임됐다.
 
장 사장은 오는 2024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장 사장은 1963년생이다. 1995년 삼성증권 기획팀 입사 이후 2018년 7월부터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인사, 관리 기획, 상품개발 등 다양한 직무 경험을 보유했다. 앞서 퇴임한 구성훈 전 삼성증권 대표가 유령 주식 배당 사고를 계기로 퇴임한 후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았다. 이 능력을 인정받아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게 됐다.
 
서 대표는 지난 2021년 말 삼성자산운용 사장을 맡았다. 취임 1년 이후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유임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임기는 2024년 12월까지다. 서 대표는 약 30년간 운용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한국대표를 지냈다.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왼쪽)과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오른쪽)의 모습. 사진=각 사
최은화 기자 acacia04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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