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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헤어질 결심' 청룡 6관왕, 박해일·탕웨이 남녀 주연
2022-11-28 17:23:55 2022-11-28 17:23:5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
 
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시상식의 진행을 맡았다.
 
이날 최우수작품상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에 돌아갔다. 작품상에 이어 감독상,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각본상과 고경표가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헤어질 결심6관왕을 차지했다. 탕웨이는 외국인 최초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신인감독상은 헌트를 연출한 이정재 감독이 받았다. 대리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정우성은 영국 현지에 있는 이정재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해 청룡영화상 최초로 전화 수상 소감을 들려줬다.
 
이외에도 남녀조연상은 한산의 변요한, ‘장르만 로맨스의 오나라에게 돌아갔다. 신인상은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김동휘, ‘불도저에 탄 소녀김혜윤이 수상을 했다.

 
영화 '헤어질 결심' 포스터. (사진=CJ ENM)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재범 대중문화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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