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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온라인 판매 차질…선박 물류 영향
500ml 삼다수, 앱서 판매 일시중단
제주개발공사 "조속히 정상화하겠다"
2022-09-29 09:50:30 2022-09-29 09:50:30
삼다수앱에 공지된 일시 판매중지 안내문. (사진=삼다수앱 캡처)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제주삼다수가 태풍, 선박 물류 영향으로 온라인 판매에 차질을 빚고 있다.
 
29일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제주삼다수 500ml 제품은 지난 21일부터 삼다수앱에서 판매가 일시 중단됐다. 두 차례에 걸친 태풍과 선박 물류 영향으로 제주도에서 육지로 제품 운송이 원활하지 못한 탓이다. 다만 제주삼다수 2L 제품은 정상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500ml 제품의 수요가 급증해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연이은 태풍으로 제주 해상 운송이 일시적으로 중단돼 삼다수앱에서만 판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하게 됐다”면서 “조속히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제주삼다수는 지난 1월 제주도 내 물류 상황과 판매량 증가로 인해 온라인 판매를 중단한 데 이어 3월과 6월에도 화물 운송 문제로 온라인 판매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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