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e
롯데건설, 한남2구역에 호텔식 설계 제안
'BETTER THAN 호텔' 표방…호텔보다 편안한 주거공간 조성
2022-09-28 17:21:40 2022-09-28 17:21:40
르엘 팔라티노 문주 모습. (사진=롯데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단지명 '르엘 팔라티노(LE-EL PALATINO)'를 제안하며 입찰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BETTER THAN 호텔'을 표방하며 최고급 호텔식 설계를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호텔보다 더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외관 설계는 힐튼과 메리어트, 포시즌 등 세계적인 호텔을 전문적으로 설계한 글로벌 설계 그룹 'HBA', 시그니엘 서울 레지던스를 비롯해 타워팰리스, 웨스틴조선 등의 인테리어를 설계한 건축가 최시영 등 9명이 협업해 명품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건설은 약 4000평 규모의 호텔식 커뮤니티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생활 보호를 위한 세대 동체 감지기와 세대 비상콜, 긴급 출동 서비스 등 보안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또 지하 주차 공간에는 하이엔드 드랍 오프존을 설치하고 3블록에는 세대별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단독 엘리베이터 홀을 설치하는 등 호텔식 보안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한남2구역 조합원이 호텔보다 더 편안한 공간에서 호텔식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월드클래스 거장들과 협업하며 설계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롯데건설이 제안한 르엘 팔라티노를 통해 조합원이 최고급 서비스와 편의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