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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대출 만기연장 조치 환영…추가 금융지원 필요"
2022-09-27 16:51:32 2022-09-27 16:51:32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소상공인연합회가 정부의 대출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조치 및 연착륙 지원방안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소공연은 27일 논평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 된 후에도 영업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온전한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간이 주어진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다만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들이 '충분한 회복기간'을 가지고 '온전한 회복'이 가능할지 우려된다"며 "만기연장 '자율협약'으로 인해 꼭 필요한 금융취약 소상공인이 이번 지원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영업을 포기하며 성실하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조치에 협조했던 소상공인들이 그로 인한 발생한 손해를 상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촘촘한 추가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를 이어가기로 했다. 대출 만기는 최대 3년 연장되고 상환은 최대 1년 유예된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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