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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2022년 직원 공개 채용
전산·기술·연구직·변호사 공채…원서접수 25일까지
2022-09-14 15:52:09 2022-09-14 15:52:09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2022년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전산·기술·연구직 신입사원 및 경력직 변호사 4개 분야다. 원서 접수는 오는 25일 일요일 마감한=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적성평가, 실무진 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협회 채용관계자는 "협회는 50년 역사의 국내 최고 손해보험 위험관리 전문기관"이라며 "새로운 50년 협회의 발전과 함께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화재보험협회는 1973년 '화재보험법'에 따라 설립된 손해보험 위험관리 전문기관이다. 화재 등 각종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대형 건물인 특수건물의 화재안전점검, 방재기술 시험연구, 화재원인조사, 안전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등의 공익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 = 한국화재보험협회)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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