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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플랫폼 트렌비, 혹한기 뚫고 350억 투자 유치
“하이엔드 라이프 플랫폼의 지위 공고히 할 것”
2022-08-19 18:49:58 2022-08-19 18:49:58
(사진=트렌비)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명품 플랫폼 트렌비는 350억원 규모의 D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D라운드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IMM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SL인베스트먼트와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해 계약을 마쳤다.
 
더불어 기존 투자자 한국 투자 파트너스는 이달 말까지 투자 검토 및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트렌비는 2017년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전 세계 명품 스캐너’를 통해 최저가 명품을 찾아주는 기술로, 시장에 진출했다. 서비스 오픈 5년 만에 8000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리며 빠르게 성장했다.
 
김홍찬 IMM인베스트먼트 상무는 “최근 C2C 사업까지 빠르게 성장해 신제품부터 중고까지 명품 거래의 완성도 높은 플랫폼이 됐다”며 “기술 기반의 독보적인 서비스 차별성과 정품 검수를 위한 강도 높은 오퍼레이션이 더해져 독보적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경훈 트렌비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서 고객의 경험을 고도화하고, 비지니스 다각화를 진행하며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선두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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