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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연, BH엔터와 전속계약…이병헌·김고은 한솥밥
2022-08-19 11:50:59 2022-08-19 11:50:5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BH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배우 홍화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홍화연은 1998년생 신인 배우로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재학 시절 BH엔터테인먼트의 신인개발팀에게 캐스팅 되어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큰 눈망울과 러블리한 미소가 강점인 홍화연은 지난 12일 발매 된 가수 주니의 첫 정규앨범 '낫 어바웃 유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풋풋한 연인의 모습부터 애절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버츠비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BH엔터테인먼트는 “홍화연 배우는 따뜻한 성품과 맑은 미소를 가진 배우다아티스트로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고 있다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과 캐릭터로 찾아 뵐 수 있을 것이다홍화연 배우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화연과 계약을 체결한 BH엔터테인먼트는 고수김고은박보영박성훈박유림박지후박진영박해수션리차드안소희우효광유지태이병헌이지아이진욱이희준정우조복래조혜정주종혁추자현카라타 에리카한가인한지민한효주가 소속된 배우 전문 글로벌 매니지먼트사다.
 
 
홍화연 전속계약. (사진=BH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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