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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달라붙지 않는 청량한 소재 ‘우븐 셔츠’ 출시
시원한 촉감·신축성으로 쾌적한 활동 도와
2022-08-17 10:24:15 2022-08-17 10:24:15
프로스펙스가 몸에 달라붙지 않는 청량한 소재의 ‘우븐 셔츠 2종’을 출시했다. (사진=프로스펙스)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몸에 달라붙지 않는 청량한 소재의 ‘우븐 셔츠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븐 셔츠 2종은 군더더기 없는 캐주얼한 디자인에 신축성이 뛰어나고 시원한 스트레치 우븐 소재를 적용해 찜통 더위 속 캠핑,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먼저 ‘오리지널 포켓 우븐 셔츠’는 베이직한 실루엣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레귤러 핏의 제품으로 가슴 부위의 오리지널 로고 패치와 야자수 프린팅이 포인트다. 소매를 롤업하거나, 셔츠 밑단을 묶어 짧은 기장의 크롭 연출이 가능하며 반팔 아우터 등 다양한 코디로 활용할 수 있다.
 
트렌디한 사파리 반팔 셔츠 형태로 일상과 여행지 등 다양한 상황에 잘 어울려 실용적이다. 컬러는 라이트 카키와 네이비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9만9000원이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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