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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오늘 오후 2시 기자회견… "억측 바로잡을 것, 할말 많다"
2022-08-13 13:34:26 2022-08-13 13:34:26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등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

이 대표는 이날 낮 MBC 라디오 ‘정치인싸’에서 "요즘 많은 분이 추론을 통해 여러 억측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좀 바로 잡을게 많다"면서 "2시부터 많은 말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이 대표가 오늘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포를 쏠 것'이라고 말한 것에 관해선 "박 원장 정보가 참 부실하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은 여의도 모처에서 진행할 계획이지만, 아직 장소를 확정 공지하지는 않았다. 이 대표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달 8일 새벽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6개월 정지' 중징계를 받은지 37일 만이다.
 
7월8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성접대와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관한 소명을 마친 후 회의실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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