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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두 번째 월드투어…유럽·북미 10개국
2022-08-10 16:57:06 2022-08-10 16:57:0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선미가 오는 14일 폴란드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선미는 오는 14일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2022 SUNMI TOUR 'GOOD GIRL GONE MAD''를 개최한다. 이번 월드 투어는 지난 2019년 진행된 첫 월드 투어 'WARNING' 이후 약 3년 만이다.
 
폴란드를 시작으로 스페인, 독일,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핀란드 등 유럽 7개 도시에서 공연을 전개한다.
 
이어 미국과 캐나다 2개국에서 시카고, 뉴욕, 토론토, 애틀랜타, 시애틀, LA,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등 8개 도시를 돌며 팬들을 만난다. 피날레를 장식할 서울 공연까지 총 10개국, 16개 도시에서 16회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2019년 온라인 콘서트와 연장선상에 있는 공연이다.
 
기획사는 "당시 온라인 콘서트로 선미의 양면성,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 내면에 숨겨진 무의식적인 감정들을 '환호, 비난, 빛, 그림자, 상처, 치유, 비상'이라는 7개의 키워드로 표현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신곡 '열이올라요'를 발매했다. 유튜브 채널 모비딕 Mobidic의 '선미의 쇼!터뷰' 진행을 맡아 MC로 활약하고 있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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