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작품 빠르게 완성하는 온라인 '미니클래스' 인기
클래스101 5~6월 '미니클래스' 검색어 TOP5 내 랭크
입력 : 2022-07-01 13:37:40 수정 : 2022-07-01 13:37:40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경험을 중시하는 MZ(밀레니얼+Z)세대들은 짧은 시간에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미니클래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래스101의 드로잉, 뜨개, 공예 등 다양한 미니클래스 이미지. (사진=클래스101)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에 따르면 지난 5~6월 검색 키워드 분석 결과 '미니클래스'는 5월에 3위, 6월에 2위를 기록하며 검색어 상위 TOP5 내 랭크됐다.
 
클래스101에는 드로잉, 공예, 사진, 영상, 수익창출, 요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미니클래스가 운영되고 있다. 1~2개의 정도의 작품을 완성해 볼 수 있는 짧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을 중요시하는 MZ세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니클래스 중 인기 클래스로는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사용해 동화스러운 드로잉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다야의 <유명 동화 속 세상, 나의 색감으로 채워내기>, 뜨개질의 알짜 기본 방법을 배워 1개의 니트를 완성해 볼 수 있는 <바늘이야기 김대리에게 배우는 '이틀 완성' 탑다운 꽈배기 니트>, 페이퍼 도안 커팅과 레이어링을 통해 입체적인 오브제를 만들 수 있는 <오코박스 힐링의 페이퍼커팅 취미 클래스>, 드라이플라워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만의 리스 2종류를 제작해 볼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 리스,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의 기억> 등이 있다. 
 
클래스101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를 체험해 보고 자신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을 찾고 싶은 마음이 반영돼 미니클래스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클래스메이트들이 자신만의 취미를 찾고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꼼꼼한 커리큘럼의 정규 클래스와 더불어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미니클래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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