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키스 식스 센스’ 종영소감 “매 순간 즐겁게 촬영”
입력 : 2022-06-30 14:19:02 수정 : 2022-06-30 14:19:0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이주연이 ‘키스 식스 센스’의 종영을 맞이해 소감을 전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는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서지혜(예술 역)와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윤계상(민후 역)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다극 중 이주연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톱 여배우 ‘오지영’ 역을 맡아 러블리한 매력을 가감없이 발산하며 활약을 펼쳤다.
 
지난 29일 공개된 ‘키스 식스 센스’ 최종회에서 지영은 생방송으로 전국에 송출되고 있는 인터뷰 현장에서 필요(김지석 분)를 향해 한편의 영화 같은 공개 고백을 하면서 뜨거운 관심의 주인공이 됐다.
 
질투부터 분노오열까지 오랜 시간 민후를 짝사랑하다 마침내 눈물 젖은 짝사랑의 마침표를 찍은 이주연은 극 말미 새로운 사랑을 찾아 기분 좋은 엔딩을 맞이했다이 가운데 작품 안에서 극에 흥미를 더하는 매력캐로 등극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주연은 필요를 향한 직진 고백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이주연은 '키스 식스 센스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매 순간 즐겁게 촬영했다함께 했던 감독님 및 스태프 분들 배우 선배님 동료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오지영'이라는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작품을 시청해주시고 오지영과 함께 웃고 공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게 될 작품일 것 같다저는 앞으로 더 다양한 연기로 찾아 뵙도록 하겠다”고 작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로 열연을 펼친 이주연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주연 종영소감.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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