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상반기 우수 협력사 시상식 개최
우수 협력사 선정 업체에 우선협상권 등 인센티브 제공
입력 : 2022-06-23 14:22:13 수정 : 2022-06-23 14:22:13
(왼쪽부터) 김홍유 반도건설 전무, 박판용 태영건업 대표, 노재강 금탑엔지니어링 부사장,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 조영덕 성주건설 대표, 김영춘 바로건설기술 대표, 백귀석 반도건설 상무가 2022년 반도건설 상반기 우수 협력사 시상식 참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반도건설은 2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2년 상반기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 및 임직원을 비롯해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총 22개사 중 최우수 4개사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점, 품질 개선 방안, 안전관리 강화, 공동 신기술 개발 등 상호 협력 및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했다.
 
반도건설의 2022년 상반기 우수 협력사에는 공사수행 및 안전보건 부문에서 성주건설, 태영건업, 금탑엔지니어링 등 20개사, 상호협력 부문에서 바로건설기술 등 2개사가 선정됐다.
 
반도건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닌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협력사의 사기진작 및 상생협력을 통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정책을 공고히 하고 안전부문 우수 협력사 선정을 통해 건설 현장에 안전문화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반도건설은 이번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 2022년 발주 시 수의시담 우선협상권과 향후 1년간 계약이행보증금율 50% 인하 등과 같은 인센티브를, 안전부문 최우수 협력사의 경우 수의계약체결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반도유보라 품질개선 및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협력사 임직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더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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