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더스클럽’ 주민경 “오랜 시간 흘러도 생각날 작품”
입력 : 2022-05-27 11:08:28 수정 : 2022-05-27 11:08:2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주민경이 '그린마더스클럽'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27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알파맘 박윤주로 활약한 주민경의 종영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주민경은 소속사를 통해 "9개월 정도 촬영했던그린마더스클럽이 끝이라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민경은 "현장에서 항상 칭찬을 많이 해주셨던 감독님, 스태프분들,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고 해주셨던 선배님들 그리고 옆에서 힘이 됐던 후배님들 덕분에 무사히 끝이 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이렇게까지 예쁨을 많이 받았던 현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던 만큼 앞으로 오랜 시간이 흘러도 종종 생각이 날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주민경은 "16회 동안 윤주와 함께 욕하기도 하시고, 같이 울기도 하시면서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드린다. 저는 또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로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주민경은 '그린마더스클럽'에서 리얼한 일상과 현실 반영 엄마로 시청자들의 진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남편과 아이 사이에서 단짠을 오가는 열연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실감 나는 디테일한 표현력과 변화무쌍한 인물의 감정선을 흡입력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감정까지 자극했다. 이에 '그린마더스클럽'을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주민경이 앞으로 보여줄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주민경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그린마더스클럽’ 주민경.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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